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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동산 민심' 고민...국힘, 장동혁 퇴진 요구 [뉴스UP] / YTN

2026-08-12 121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최근 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청년 주택' 아이디어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는데, 거기에 더해청와대 춘추관장의 주택 무단증축 논란 불거졌습니다. 김상호 춘추관장, 청와대 내 손꼽히는 다주택자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성치훈]
일단 본인이 이사 갈 때 주차장 쪽에 원룸이 하나 만들어져 있었다는데 불법증축인 줄 몰랐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몰랐다고 해서 잘못을 인정해 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 폐버스 논란으로 안 그래도 민주당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된 정부가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 그 상황에서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주택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면 정책에 대한 동력을 잃을 수 있고 정책신뢰에 아주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안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에서도 이걸 아주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사표를 그냥 수리하는 게 아니라 이건 징계 절차를 밟은 이후에 그런 다음에 면직 처리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힌 거거든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 다른 관계자들은 혹시나 본인들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불법증축이나 관련된 문제는 없는지, 이럴 때일수록 조심해야 되고 이럴 때일수록 더 점검을 확실하게 해야 정책에 대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그런 것들을 좀 기강을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관계자들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김상호 춘추관장, 일이 불거지기 전에 지난주에 일신상의 이유를 들면서 사의를 표명했고 언급해 주신 대로 청와대는 사표 수리가 아닌 징계 후 면직 처리를 했습니다. 앞으로 민심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이민찬]
지금 연일 민주당 그리고 정부에서 이런 악재들이 터져나오고 있기 때문에 여론은 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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